때론 사슴처럼 때론 호랑이처럼
유리하다고 교만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자

들었다고 경거망동하지 말고

사실인지 깊이 생각한 후 이치가 명확하면 과감히 행동하자

역경을 잘 참아내되 형편풀릴 때 조심하자

재물을 오물로 볼 줄도 알고

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리자

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도 알고

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울 줄도 알자
by 프란치스코 | 2005/04/18 18:53 | 트랙백 | 덧글(0)
까이꺼 화낼 거 뭐이 있어?
화낼거 없어. 무슨 일이 있어도...
그런가? 그럴 수 있을까? 무슨 일이 있어도 화 안낼 수 있을까?
글쎄. 또 그럴 수 있다 해도 왜 화 안내야 해?
까이꺼 화 한 번 확 내버리고 말지. 속 시원~하게.

근데.화내도 달라질 거 전혀 없다면 화낸 나만 손해다.
더러 스트레스라도 풀릴듯 싶긴 한데
혈압 올라가지, 스타일 구겨서 보기도 좀 그렇지,
사정거리 내에 있는 온갖 사람이나 사물 할 거 없이 민폐만 끼치지,
보통은 또 다른 화를 불러오기 십상이지.
그래서 화낼거 없어.

하지만, 화를 내야 달라진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?
화를 내야 달라지고 화 안내면 안 달라지는 게..... 있나?
다시말해 돌이킬 수 있다는 건데
그런건 또 대부분 화 안내도 달라지게 할 수 있잖아.
오히려 어떻게 요리해서 달라지게 해볼꺼나 하고
냉정하게 접근하는 게 훨 유익하고 재미있겠지.

그래. 다만 화를 내야 효과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
실제로 화낼 게 아니라 화내는 척만으로 충분하겠다.
(속으로 즐기면서)
이 경우에도 위에서 말한 부작용은 고려해야겠지.

결국은
까이꺼 화낼 거 뭐이 있어?
글쿠 어려울수록 오히려 더 즐겨라. 그 상황을

by 프란치스코 | 2005/04/15 11:04 | 트랙백 | 덧글(1)
살다보면 이런저런 상처도 생기겠지만
상처란 몸에 지니고 사는게 아니라
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.
해서 피해자처럼 행동할 것이 아니며
필요이상의 기도나 생각으로 시간낭비도 말아야 한다
by 프란치스코 | 2005/04/14 09:53 | 트랙백 | 덧글(1)
처남 생일이구나
오늘은 사랑하는 내 처남 생일이다. 사랑하는 처남이라 하니 생경도 하다. 30여년 이상된 인연에 처남 매부로 살갑게 한 번 지내본 적도 별로 없으니 생경하다는 말도 무리가 아니리라. 하지만 난 장인 장모님의 솔직하고 욕심없는 성품들 물려받은 처남을 사랑한다. 때로는 한 잔 술로 꿈같은 삶을 희롱하는 내 처남을 사랑한다.그런 처남과 남은 인생동안 좋은 동반자로 우애깊은 형재애를 나누다 가고싶다. 사랑하는 내 처남 이제 술은 그만하고 함께 운동 즐기며 우리 못다 나눈 우애 제대로 한 번 돈독하게 나누었으면 하네.늘 건강하게.
by 프란치스코 | 2005/04/13 09:26 | 트랙백 | 덧글(1)
직접확인/즉시실천
살아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자책을 자아낸 산경험 하나 대라면
난 서슴치 않고 이렇게 말하리라.

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.
그리고 즉시 실천하지 않을 것이면 결심도 하지 마라.
by 프란치스코 | 2005/04/13 09:11 | 트랙백 | 덧글(0)
지금
지금 바로 이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이며
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.
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.
by 프란치스코 | 2005/04/12 15:07 | 트랙백(1) | 덧글(0)
막둥이덕에 블로그 만들었당
한 5분 막둥이한테 교육받고 드뎌 내 블로그 완성.ㅎㅎ
마눌님도 하나 맹글어보시숑.
by 독수리 | 2005/04/01 00:20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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